양자의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식은 우주를 꿈꾸는가 —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존재를 바라보다 우리는 지금 ‘현실’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하지만 정말로 이 세계가 실제일까?혹시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는,의식이 만들어낸 하나의 거대한 꿈은 아닐까?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이 ‘동굴의 그림자’를 진짜라 믿는다고 했고,현대 물리학은 우주가 정보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현실이란 무엇이며,우주와 의식은 어떤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가?이 글에서는 ‘의식이 우주를 만들어내는가, 아니면 우주가 의식을 낳았는가’그 경계에 놓인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1. 현실은 어디까지가 ‘진짜’인가인간의 감각은 현실을 완벽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눈은 전자기 스펙트럼의 0.003%만을 감지하고,귀는 특정 진동수의 파동만 들을 수 있다.즉, 우리가 보는 현실은우주 전체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그렇다면 ‘보이는.. 이전 1 다음